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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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20 ㅎㅎ
아마...늙어가나 봅니다
가끔은
보고싶은 친구들이 있어서 연락을 하지만
식사 한번 약속이 어렵게 됩니다
마음도
몸도 늙어가나 봐요~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월욜 보내세요~^^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5.20 확실히 나이가 들면서 꼼지락거리기가 싫어져요. ㅎㅎ
동창회에 오는 친구들도 자꾸 줄어들어 갑니다. ㅎ
나중엔 전화만 주고 받게 되어도 가까운 사이랍니다. ㅋ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20 분당 평택이면 중간에서 ㅎ
미룬다고 기회가
누구도 보장 못하네요.
그 때 그 때
마음을 내고 우선 만나고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자세라고 이 연사
떠들어봐야
오냐 너 잘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