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하게 상투에 양반다리 하고 에헴""수염 쓰다듬어며 배에서 꼬르륵~해도 에헴~~품위를지켜야....야 작성자장장백|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23 옛날에는 양반하기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ㅎ편하게 사는 게 최고인데...말이죠!! 신고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23 굶어 죽어도 양반이라 자나요 ^^ 신고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23 요즈음은 에헴할 수가 없어요.수염도 밀고 없는데쓰다듬을 게 없자나요.또 에헴질은 꼰대냄새 늙은 냄새가 나서정말 꼴 보기도 흉측하답니다. 신고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그 늠의 양반소리 어릴적 참 많이도 들어 딱 듣기 싫었는데 지금이야 그 양반은 요즘 양반하고 틀린것 같드이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