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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슬픈 인연(悲しい因縁)은 슬프다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23 슬픈인연!!
    지구상에서 그 시절에 만났던 사랑!!
    그리고 이별?
    없는 국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슬픈인연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한국은 매우 덥기 시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멋진 노래 듣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인생은 종당엔 비극
    죽음이란 이별은 슬픈 일인 것을~

    더운 봄날
    그래도 덜 더우세요.

    늘 즐겁고 행복한 인생여로
    잘 걸어가세요/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23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 감상 잘했어요
    애절한 가사가 심금을 울리면서 어제 본
    장면이 떠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쩜님

    슬퍼도
    슬프지 마세요.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랑이 그대에게 사기를 치더라도 ㅎ
  •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한글. 한문. 일어
    3개국 언어를 도 통하셨는것 같슴다
    난 노래 감상보다 그것이 알고 접다이에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자랑질 해 보라시니 참 고약허요잉
    한자는 소학교 갈 때 천자문 땐 게 밑천이고요

    일어는 일본 노래의 시 같은 가사가 좋아서
    시 공부 노래 공부한다고 찾아 공부하더니 가사 이해하는 정도네요.
    일본말 인사도 몬한답니다.

    저요 ㅎ
    모르는 거 말고는 다 아는뎁쇼 ㅋ

    2님흔 짓궂은 장난기도
    살짜기 맛보여주시고~
    참 매력님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좋아요 그냥 우끼는 소릴해도 서로 서로 배려해서 좋고 그럴싸한 칭찬해서 좋고ㅎㅎ
    시방 난 이런 곳에 강좌 들을려고 왔니더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멍게2 
    오후 시간
    졸지말기 ㅂ니다 ㅋㅎ

    요즈음은 인터네트 열면
    세계 지식 정보가 와르르 쏟아진답니다.

    나는 거기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은 구경한다는....
    그걸 빠졌다 카기도 하고 매니어라 카기도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좋아요 그런데 가서 안 졸면 멍게가 아니죠 뭐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멍게2 
    진짜 졸면
    누가 멍게 안주하면 끝인디요. ㅋ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좋아요 멍게 안 좋아하는 人도 있어 개안심더ㅎ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24.05.23 오늘은 문화답사 갔다가
    너무더워 눈으로 듣는지?
    귀로 보는지?
    정신이 없더이다.
    끝마치고 정신을
    차려보니 역시나
    3개국어에 능통한 좋아님의
    아름방~~
    편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아익운아
    천년고도 선비 나으리 납시었나이까.

    저는 하루 한번은 ,,,ㅎ
    반갑습니다. 뵈오니...

    오월 한 더위...
    이젠 여름 봄 가을 구분이 없어졌으니 별 경험을 다 하시죠.

    하여간 너떤 경우든 절대로 참으신다거나 무리는 금물입니다.
    위험 천만이니까요.

    중간에 관두시던지, 휴식하던지 해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알천님께서도
    심신이 제일 안락한 휴식 시간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좋아요 앵가이도 관심있는 척 하시구먼유 하하하 멍게 좋아 하신다 캐 놓고 벌씨로 입맛이 변했심꽈 예^^

    맨날~ 저녁은 간단하게 묵자 해 놓고 오늘도 멍게는 목구녕까지 차도록 뭇어예 밤길 걷기로...
    오늘 피 뺏는데 혈당 135 아직은 죽지는 않겠다능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3 하하하
    디기 재미 있슴다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5.24 좋아요님
    굿모님
    잘 계셨지요.
    슬픈인연
    이제야 애절한 곡을 듣습니다.
    오월의 장미가 참 밝게 웃는군요.
    아름다운 오월을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시간24.05.27 좋아요가

    감사하다고

    슬프지 마시라고
    전해 드리라 분부하셨습네다.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24 슬프디 슬픈 애절한 노레

    잘 들었습니다. 음악 이라면

    다 좋은 것을.

    슬픈 노래도 그 분위기에
    빠져 들으니 좋네요.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시간24.05.27
    슬픈 노래 슬픈 분위기
    기쁜 노래 기쁜 분위기

    분위기 타는 바람님히 둏아요

    좋아요가
    그리 전하라는 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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