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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개)는..."개"인가 보다? 개통령이 개처럼 살았으니!!...(니)

작성자벼 리| 작성시간24.05.24|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24.05.24 사람이나 그 밖에 동물들은 모두가 먹이 사슬을 위한 자연에 닮아가는가 싶기도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은 항상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고
    고학년 남자반 여선생님은 남자같이 닮아간다고 합니다.
    개도 순한 개는 말할 것도 없지만
    성깔있는 개를 다루는 개 훈련사는
    그런 사물을 닮아 가겠지요.
    공인이 순간적 실수와 거짓말이
    매스컴은 또 얼시구나 하루종일
    떠들고 난리니
    내일이 두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조용한
    아침시간입니다
    맞아요
    인간이란
    모두가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맹모삼천이 왜 나왔는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 친구도 개들과 살더니
    개처럼 모든 사물을 본 것이 아닐까 싶네요
    직원들도
    개 다루듯이 한거죠...???
    연일 계속되는 사건들이 ...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5.24 벼리님 굿모닝
    개훈련사가
    직원들에게 갑질?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맹인들을 위한 훈련이야 필요하겠지만
    개돌보미가 훨씬 인간적이겠어요.
    벼리님
    장미의 계절에 장미가 웃고
    요즘 울타리의 쥐똥나무꽃의 향기에
    스르르 발길을 멈춥니다.
    한번 맡아보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Good morning
    울 수여사님!!
    콘디션 좋죠?ㅎ
    오늘도
    텃밭에 나왔는데
    오후에는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맞아요
    개 박사라는 녀석이 직원들을 개 같이 취급했네요!!
    요즈음
    담장밖으로 늘어진 장미꽃도 이뿌고
    쥐똥나무꽃
    향기는 죽여줍니다
    저도
    쥐똥나무꽃 향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해요..ㅎ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24 참 어이가 없네요 그렇지 않아도
    세상이 개같은 세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사람이 개와 같이 지내다
    보니 개 처럼 돼 가는 그 인생
    붕쌍하네요.

    개도 아닌 직원을 개 같이 대접하다니...
    사람이기를 포기한 듯 하네요.

    그러니 개같이 살았나 보네요.

    부르짖고 싶네요. ㅎㅎㅎ

    개는 개 같이 사는것이고

    사람은 사람같이 살아야 한다고요 .

    벼리님 글과 같이

    개와 살다 보니
    그리 되었나 보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사람 세상으로
    돌아오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그러게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항상
    바라보는 TV에서??
    마치
    개 다루듯이 직원들에게 했다니
    문제가 되겠네요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니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들과 살다보니
    개판이 되었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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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24 그러게요
    그 프로 재밌게 봤는데
    실망스럽네요
    사람은 정말 겉보곤 알수없나 봐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그렇죠?
    저도 강아쥐가 있기에 많이 보는 편인데??
    어찌하여...직원들을 개 다루듯이??
    이해가 안 갑니다!!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5.24
    겸손은 영원한 미덕~!

    작금 염량세태를 볼작시면

    인간이 겸손하기란 불가능한 것인가
    인간 본성은 악질 악성 독성인가 싶어요.

    대통령, 대법원장, 국회 지방 의원 나으리, 당 대표 몽지리 인성은 몽땅 개판판...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겸손
    정직
    중요한 단어인데
    조금 유명세를 타면?
    문제는 만드니 안타깝습니다
    특히
    정계에선
    검증이 똑바로 되어야 합니다
    완전히
    개판들이니??
  • 작성자 가을사랑 작성시간24.05.24 강형욱이란
    사람을 참 존경하며
    매력있게 방송을 보곤 했는데
    정말 요즘에 매스컴을 통해서 보니
    정말 개박사라더니
    개처럼 살아온것 같네요

    우리 나라에 큰인물인 정치인도
    개 같이 살아온 사람중에 있지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그러게요
    개처럼
    살아오더니
    사람도
    개같이 취급했다니

    같군요...나쁜늠!!

    맞아요
    개딸이라고
    키우더니
    개딸들이 개판이 되었지요
    몽땅
    실어다가 태평양 한 가운데...집어 넣어야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ㅎ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24 개훈련 사육사
    이야기. 놀랍습니다

    요즘 세상이. 왜 이럴까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그러게요
    심심하면
    한건씩 하네요
    그것도
    유명세를 타면??
    개판이 되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요즈음
    개들이 호강을 받는 다고 하지요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지요
    먹는 것도 고급이지요
    아무튼
    개들의 나라가 되어갑니다~ㅎ
  •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4.05.24 강아지를 개라고 한다고 반려견 동반자에게 들으니 씁씁하더군요. 친구도 아내가 개한테 하는것처럼 나에게 잘하면 더잘해줄터인데 하면서 한숨지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아마
    개 한테 하는 것 만큼 한다는 게 싑지가 않지요
    부모는
    개 보다도 못 합니다
    그런 대우는...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개 보다 못 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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