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알천작성시간24.05.24
사람이나 그 밖에 동물들은 모두가 먹이 사슬을 위한 자연에 닮아가는가 싶기도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은 항상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고 고학년 남자반 여선생님은 남자같이 닮아간다고 합니다. 개도 순한 개는 말할 것도 없지만 성깔있는 개를 다루는 개 훈련사는 그런 사물을 닮아 가겠지요. 공인이 순간적 실수와 거짓말이 매스컴은 또 얼시구나 하루종일 떠들고 난리니 내일이 두렵습니다.
답댓글작성자벼 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24
조용한 아침시간입니다 맞아요 인간이란 모두가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맹모삼천이 왜 나왔는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 친구도 개들과 살더니 개처럼 모든 사물을 본 것이 아닐까 싶네요 직원들도 개 다루듯이 한거죠...??? 연일 계속되는 사건들이 ...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
답댓글작성자벼 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24 Good morning 울 수여사님!! 콘디션 좋죠?ㅎ 오늘도 텃밭에 나왔는데 오후에는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맞아요 개 박사라는 녀석이 직원들을 개 같이 취급했네요!! 요즈음 담장밖으로 늘어진 장미꽃도 이뿌고 쥐똥나무꽃 향기는 죽여줍니다 저도 쥐똥나무꽃 향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