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니 알아서 ㅎ 니 팔은 니가 흔드서요 ㅋ~ / 요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5.24|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옛날 여행 하다가
    대책이 없어서 말카 다 리어카에 몽땅 싣고 왔습니다.

    이 모두 끝마실 사랑 애향심과 마을 사람 위한 박애정신으로 번역해 주시면 성은이 ㅎ~.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24 마카다 실고 무겁게 끌고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더
    잇기방 공로상 이라도 드려야 할낀데
    누가 추천 좀 안할려나요 ㅎ
    올도
    내팔 내흔들고 내코로 숨쉬며
    잘살아 봅시데이^^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해솔정. 
    좋아요~
    지는요ㅎ

    기왕 나서 버린 몸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희생과 봉사
    그게 딱일 거 가토요.

    뭘 번거롭게 무슨 공이 있다고 추천에 상장씩이나요.

    말카 다
    삼가 사양하옵고
    알아주시는 쩜님께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4 해솔정. 하하하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5.24 아유~~
    좋아요님
    재미있어요.
    노천명과 이효석이 연애하던 사이이고
    왕수복이 이효석을 빼앗고
    미모가 지성을 이겼군요.ㅎ
    그런데 이효석은 35세 작고
    노천명은 45세 작고
    왕수복과 노천명
    이효석 김광진과의 얼키고 설킨 연애사
    드라마틱하게 재미있네요.
    왕수복은 이효석의 임종을 지켰고
    김광진의 부인이 된 모양이네요.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노천명의 시를 암송하는 수우는
    신기한 이야기에
    꼴깍 침이 넘어갑니다.ㅎ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45351
    나 원 참,,, 해솔님전 상사리~ / 리 댓글수40 사진첨부
    좋아요 24.05.06
    2
    106

    구경 한번 하서요.

    살짝 궁금했는데
    때가 되면 새가 울지요. ㅎ

    사랑의 삼각 4차 방정식 풀기 ㅋ
    어이 보면 본능이고 어이보면 지나 내나 어이보면 구질박재기 같은 ㅋ

    왕수복 이효석 연애질
    노천명 김광진 연애질
    왕수복 김광진 결혼질

    노천명 왕수복 다 지성이지
    멍이 아니랍니다.

    처 한잔 드시면서
    소설을 쓰면서 ㅎ 심리 분석도 하시면서

    정독 다독 속독 감상하서요.

    관음의 미랄까
    재미랄까 ㅋ

    재미 있는 삶
    행복하서요.

    장거리 여행
    독서 사랑
    고맙습니다.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24 아우!!

    어려워서 연애사들이 복잡합니다
    그 시절에...선택이 힘들 텐데..??
    아니
    울 조아요님은
    어디서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다닙니까?
    역시나
    대단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역사 여행
    시간 여행하시면

    널렸답니다.

    순진한 농심
    벼리님,

    언제나 순후한 마음
    평화속에 행복하서요.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24.05.24 끝말 잇기 아름방은
    마치 세계 연예인들 일생을 기록한
    백과 사전을 연상케 하여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알천님 경륜에서
    뭘 마니씩이나 배우서요.

    말카 잡설이라면
    잡설인데요 ㅋ

    그냥 재미로 주섬 주섬해 보는 거죠.

    즐거운 하루
    오늘도 행복하서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5.24 노천명 5윌의 노래


    노천명 살아온길
    설명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지인 운영자 님

    장황한 잡설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4 이렇게 항거석
    몰꼬 끌고 이고 지고 모시고 오시느라 억씨기 욕 봤심더ㅎ
    덕분에 구경 잘 했슴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2님
    독서 체질이신가요?

    아니시라면
    연애체질이신가요.

    독서?
    취미가 덜 하다면 고생 덩어리죠.

    구경도
    애 마니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4.05.24 탐구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유익한정보 잘보앗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무슨 자세에 ㅎ 탐구씩이나요.

    시간 역주행 하다보니
    이상한 얘기도 흘러나오지요.
    특히 시대 상황으로 가려지고 묻혀지고 잊혀졌던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인생여로
    행복하서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