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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26 벼리님 좋은 얘기해 주셨네요.
  
  제가 방금 물을 많이 만진 다음에
  
  손톱을 깎았거든요.
  
  깎는데 유난히 손톱이 다른때 보다
  
  훨씬 부드럽게 잘라지더군요. ㅎㅎㅎ
  
  이젠 그렇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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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ㅎ
  아마
  목욕후에 딱딱한 발톱을 짜르면
  엄청 부드럽고
  깍아진 조각들이 멀리 도망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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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6 8시에 비 온다고해서
  쎄가 빠지게 걷고와
  샤워하고
  손톱 발톱을 깎았지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 만큼
  꾸부리고 발톱을 깎을려니까 힘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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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좋은아침!!
  어제밤
  요란하게 비가 내렸습니다
  뭐?
  일찍 잘 걷고 왔네요~ㅎ
  사워하고
  손톱 발톱 깍으면 부드럽다고 하니
  시간 활용하시길 바래요
  다들
  꾸부리면 힘들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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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5.27 벼리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손톱 깎는 시기까지 알려주시고 참내
  자상에다 깔끔하십니다.
  저는 어릴 때 어른들이 저녁에는 손톱을 깎지 마라
  는 말을 듣고 자랐어요. 근심거리가 생긴대요.ㅎ
  그런데 벼리님은 새벽에 신세계 사우나에 가시지만
  저희는 화장도 지우고 저녁에 씻어요.
  암튼 재미있는 분이십니다.
  월요일도 구미 잘 다녀 오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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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좋은아침입니다
  창밖에는
  바람소리가 요란합니다
  아마
  오늘은 강풍이 있다고 예보하네요
  주말에는
  바쁘게 지나갔지만
  또
  한주가 다가왔네요
  울 수여사님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이 되소서
  오늘은
  구미를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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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27 저도 꼭 샤워후에 손 발톱 깎아요
  전 자랄때는 애정결핍인지 욕구불만인지
  손톱을 입으로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서
  손톱깎기로 깎을새가 없었다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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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하하하
  손톱 물어 뜯는 버릇???
  울 둘째딸이 생각납니다
  어릴 때...손톱이 자라질 않아요
  맨날
  물어 뜯어니깐
  혼도
  많이도 냈는데...!!
  똑 같아요
  솔정님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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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27 벼 리 저도 그래서 엄마가 혼냈는데
  숨어서 몰래 물어 뜯었다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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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해솔정. 아마
  우리 딸도 그랬을 것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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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7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궁금해 검색하니까 "교조증" 이라 나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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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벼 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멍게2 교조증?
  어떤 원인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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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27 벼 리 
  머리가 좋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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