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갑자기 운전기사가 된 기분이네요.
셔로 끝내신 분 덕택에
끝마을방 마을버스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요.ㅎ
지금 쓰레기를 버리고 오니
시원한 밤바람이 불어요.
요즘 좀 뜸했지요.
운동하느라
꿀잠자느라
살림하느라
손자케어도 하느라
바빴습니다.
나이가 몇 개인데
하는 일은 똑 같으니 원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꿀잠드는 비결도 알아냈지요.ㅎ
곧 스르르 잠들기전에
셔자로 이어봅니다.
셔틀버스는 지금
아름다운 꿈나라로
모시고 갑니다.
면역력을 높혀주는 여행이라
어서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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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0 방가방가
초록이 친구님
얼싸안고
둥실등실
어화둥둥 내사랑
-
작성자우정이 작성시간 24.05.30 꿀잠 좋지요
9시 반에 자면 아침이에요 ㅎㅎ그래서 낮잠은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0 아유 우정이님은
하루종일 바지런하시니
낮잠잘 틈도 없이
밤9시 30분 부터 아침까지 푹 주무시네요.
일복과 잠복이 왕창 -
작성자바람이여 작성시간 24.05.30 셔틀버스 운행 하시는
수우님이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짝짝짝 !!!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30 아유 비행기로 하늘을 날으는 바람님이 최고지요.ㅎ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