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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모여도 즐거울 것인가는 자기 채금 ㅎ~ / 금

작성자별고을| 작성시간24.06.08|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지적질 훈장질도 적당히~ㅋ !!!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08 그느매 늬님이 누구래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멍게2 
    뉘 ㅎ
    불특정 다수 ㅎ
    그들을 그느매 늬 ?ㅋ

    2님
    막말 채금지시는 하루
    야단난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08 별고을 강사님이
    걸을때 보폭은 넓게ᆢ팔은 뒤로 쭈욱 힘껏ᆢ
    손에 땀도 안 나나 까재미 눈으로보니 뻐끄보다 완전 노인은 아닌던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멍게2 
    2님흔

    멍게눈으로 보면 그렇겠지요.

    사람눈으로는 질끈 감고봐도
    노인행색이구만요.ㅉㅉㅉ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08 별고을 
    저거 집에서나 손 잡덩가 찡구던가 하지ᆢ
    운동하러 나와서 손잡고ㅎ 짱배기는 완전 문어드만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멍게2 
    남이야 잡든 말든...

    참 별 꼬리야 ㅋ

    저건 기본 교양이고 에티케트구만요 ㅋ

    자기 행복의 자유라
    아침에 배워 놓으시곤...

    남 짱배기도 그 사람 표현의 자유고 ㅉㅉㅉ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6.08 별고을 운동으로 걷기 나왔으면 올케 걷 던가
    문어에 그카고 싶을까
    하긴 ᆢ
    너미사 삿갓을 씨고 득세를 넘덩가 말덩가
    똥장군을 질머지고 춤을 치덩가 말덩가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08 반공일이란 단어
    까마득한 시절에 흔히 듣던 단어인데 아주 정겹습니다

    단비. 내니는 주말 오늘도 해피데이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요즈음은
    반공일도 온공일
    온공일도 온공일...

    금요일이 반공일 비슷해졌지요 ㅎ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6.08 옳고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ㅎ
    각자의 자유와
    책임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지가 재미 있어야지
    지가 즐거워야지
    지가 행복해야지

    어디 재미 있는데 없나~~~
    ㅋㅋㅋ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6.08 뉴스를
    보노라니
    짜증만 납니다
    여야?
    듣기도 싫어집니다
    어디
    괜찮은 사람들 없을까요?ㅎ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끝마실이
    제일 갠차나요
    그나마..........
  • 답댓글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4.06.08 별고을 전에 좋아요 님이 있어
    참! 좋았는데,
    그 분이 아봐타을 바꾸어(?) 다른 사람 같아
    요즘은 덜 좋은 것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맹물훈장 
    맹물 훈장님
    좋아요 억수로 좋아하시네 ㅎ~

    별고을이 좋아요 하면
    좋아요.

    철도 확 드신 어른께오서
    무슨 아바타 좋아요 투덜이나 하셔서야 나원참...ㅉㅉㅉ

    별고을 갔더니 좋아요란 잉간이
    무슨 미련 있다고 맹물 훈장님께 인사 전해올려 달라 하더라니깐요.

    아마도 훈장님으로 부터
    무언가 선내끼 가르침을 받았던 거 같은 느낌이 살짝 들더라니까요.


    맹물훈장님 보다
    별고을이 좋아요 ㅎ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6.08 오랫만에 늠늠하고 씩씩한

    군가를 들었네요.

    순국장병 들의 함성까지

    들리며 다시 살아 돌아온

    장병들을 맞이하는 기분이네요.

    유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순국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씩씩해서
    절로 두 다리 쭉쭉 뻗고
    두팔이 올라가죠.

    야리끼리한 노래도
    적당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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