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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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가 작성시간24.06.10 선한 눈매
매력적인 미소는
여전하시네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쯤
대구에서 좀 잘나갔거든요 ㅎㅎ
딴 애들은 전방 30미터 거리에서
꺄악 소리만지르는데
전 😆 😆 😆
이 분 가까이에서 뵐수있는 기회가있었더래요
아이돌 수준의 인기...
키는 자그마한데
허리(골반)에 걸친 두툼한 벨트가 왜그리 섹시햇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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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지금 생각해도
소학교당 5학년 소녀가 ㅎ
한 눈에
뿅했다시는 추억담...
추억은영원히
추억은 아름다운 드가님 ㅎ~
그런데 이현님을 알면 알수록
그 인생이 운명이 야속하고 불쌍해서
마음 아파요.
드가님, 반가워요.
종종 출연하시어 말장난해주서요.
즐거운 삶이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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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슬픈 목소리~ 이현 20세~
슬퍼야하는 운명~~~ -
답댓글 작성자 드가 작성시간24.06.10 별고을 커피방으로 초대해드려요
깊은 내용
스쳐지나기 아까운
귀한 내용들
그곳에도 담아주세요
오늘도
여름의 신선한 느낌으로
즐거운 날 되시길요 ^^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드가
'커피 한잔의 여유' 말씀이오니까.
거기라면 예전에 저도 몇번 출입하였지요.
"찻집 한 구석에서~"
감상하면서.....
커피방에서 위 제목을 찾아 보시면
'좋아요' 소개글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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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드가
드가님
별고을 좋아요가
드가님께 안부 전해달라던데요 ㅎ
그 눔이 그 넘입니다 ㅋ
저도 드가님 덕분에
행복할 예정입니다. 마니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별고을=좋아요(58세) ㅎ
이현 가정환경은 대단하였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결과적으로 엄마를 잡아먹은 살모사...
게다가 아버지가 엄하시니 그 잘하는 노래도 맘대로 못 불러...
그런 운명도 흔치 않을테죠.
그를 이해하고 노래듣고
서러운 눈물이 핑 돌아요.
안타깝고 애처롭고
불쌍해 죽겠어요.ㅉㅉㅉ............
인생 다 흘러간 후
70에 복귀하면 뭐한대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지 인 ㅎ
제가 종전에는 국내 아이핀이 없어서
조카가 생성해준 아이디로 '좋아요' 했더니 젊어 좋았었는데...
지금은 저의 새 메일을 이용 별고을로 카카오 계정을 열었더니
ㅎ 이상하게 퐉 나이가 상해진 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