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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세월만 흘러가버린 시절~ / 절

작성자별고을| 작성시간24.06.1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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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6.13 현인 하면 한 시대에 획을 그었던

    가수인걸 누구인들 다 아실겝니다.

    몇 세대가 지나갔건민 아직도

    현인의 인기는 사르러지지 않고 있네요.

    원주의 조 명섭 가수는 현인의 노랠

    부름으로 방송을 타기 시작 할 정도로

    아직도 인기 상승에 놓여있는 분이죠.

    노래 잘 들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이렇게 한적한 끝마실 끝말방을 들려주신
    바람여님희 걸을미 곱고 예쁘고 고맙습니다.

    조명성씨가 현인가수 흉내를 잘 내죠..

    푸른 언덕~...
    젊은 시절의 언덕이 둏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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