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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있기 아름방 주인공들은 덮다구
벌써 피서를 갔는지 본전꾼만
보이네요.
어제는 쪼메 덥기도 하여 가까운 바다에 가서.
멍게나 따먹을라 했는디 기냥 시언한데로 찾아
운문댐안 깊숙한 곳 천년고찰
운문사로 가서
문화아카데미에서 배운 불교인문학을 체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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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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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멍게님!!
요즈음은 덥다고 시원한 바다에 잠수 탔나요?
끝마실방에 와보니
너무 설렁해서 군불한번 지펴놓고 갔지요~ㅎ
어제는 표충사
오늘은 직지사에
갔다 왔으요.
안가본 사찰은 시간이 있을때 가볼려구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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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멍게2 작성시간 24.06.18 단석 표충사 직지사 멍게도 가 보고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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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멍게2 매주 목요일 문화아카데미에서 수강은 해설사 코스이지만 해설은 고사하고 왔다리 갔다리 놀러 다니는 거지요.
세계 인문학에 기독교 카톨릭 불교 힌두교등 4대 종교가 지배를 하고 받는역사 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불교는 우리곁에 있으니 살피게 됩니다.
최근에 경남 산청 지리산 골짜기에
다시 가 보고 싶은 사찰이 대원사란 절입니다.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늘 갔던 직지사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