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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첨엔 뉘님처럼 부꺼서 ㅎ~ / 서

작성자별고을|작성시간24.06.19|조회수48 목록 댓글 6

첫날 밤 낮 ...

 

Roof of the world (TIBET)

Mount   Everest (8,848 m/ 29,029 ft)

 

 

Panorama of the Shishapangma Mountain (8,027 m/ 26,335 ft) -in Tibet

Shishasbangma 또는 Xixiabangma는 Gosainthān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8,027미터(26,335피트)로 세계에서 14번째로 높은 산이다.

 

 

 

"Gyallu" National Anthem of Tibet - བོད་རྒྱལ་ཁབ་ཀྱི་རྒྱལ་གླུ - 티베트 국가

 

The first Tibetan national anthem was created in the 18th century. According to eminent Tibetan scholar Tashi Tsering. it was composed by Pholanas around 1745, at the time of the 7th Dalai Lama. Sir Charles Bell described it as Tibet's "national hymn".

최초의 티베트 국가는 18세기에 만들어졌다. 저명한 티베트 학자 타시 체링(Tashi Tsering)에 따르면. 7대 달라이 라마 시대인  1745년경 폴라나스가 작곡한 곡이다.  찰스 벨은 이 노래를 티베트의  "국가 찬송가"로 묘사했다. 

 

 

티베트 국가 - 승리의 노래(티베트어: བོད་རྒྱལ་ཁབ་ཀྱི་རྒྱལ་གླུ 보드 르걀 갑 끼 르걀 글루)

1950년경 14대 달라이 라마의 스승이었던 트리장 린포체(Trijang Rinpoche)가 쓴 이 가사는 고타마 붓다의 광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The melody is said to be based on a very old piece of Tibetan sacred music, and some of its elements are also found in other Tibetan songs such as that of Mimang Langlu, a song of the 1959 Tibetan uprising. The lyrics are by the Dalai Lama's tutor, Trijang Rinpoche. It has been used by Tibetans in exile ever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state anthem although it is banned in Tibet.


이 멜로디는 아주 오래된 티베트의 신성한 음악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하며, 그 요소 중 일부는 1959년 티베트 봉기의 노래인 미망 랑루(Mimang Langlu)와 같은 다른 티베트 노래에서도 발견된다. 가사는 달라이 라마의 스승인 트리장 린포체(Trijang Rinpoche)가 쓴 것이다.  이 노래는 중국과 티베트내에서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지만 국가가 도입된 이후로  망명 중인 티베트인들이 망명 정부 국가로 사용되고 있다.

 

 

 

* 티베트어 체험 학습 ㅎ

 

 

Original Version

གངས་རིས་སྐོར་བའི་ཞིང་ཁམས་འདི།

ཕན་ཐང་བདེ་བ་མ་ལུས་འབྱུང་བའི་གནས་།

སྤྱན་རས་གཟིགས་བ་བསྟན་འཛིན་རྒྱ་མཚོ་ཡིན།

ཞབས་པད་སྲིད་མཐའི་བར་དུ་བརྟན་གྱུར་ཅིག་།།

 

 

 

 

National Anthem of Tibet - བོད་རྒྱལ་ཁབ་ཀྱི་རྒྱལ་གླུ [Gyallu] (티베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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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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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고국이 그리워서
    어찌 하시나이카 ㅎ

    하기야 일본은 국내나 다를게 없을 것입니다.
    워낙 가까우니까
    분위기가 사촌이니까...
  • 작성자단석 | 작성시간 24.06.19 티베트의 망명국가 國歌도 있고 사용하는 글도 있으니
    우리의 해방전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공산당의 야욕은 어디까지인지
    빨리 망하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중공에 나라 빼앗긴지60년이 지났으니
    더 늦으면 안되는데
    저 중공이 언제 망할지...

    중국몽
    중공오랑캐 꿈을
    같이 꾸겠다는 이상한 종내기도 있어요,
  • 작성자들샘 | 작성시간 24.06.19 조용한 노래가 우리에겐 이색적입니다.
    노래에는 티베트에 대한 사랑과 불교에 대한 진리가 포함되어 있네요.
    우리가 일제에서 해방되듯 티베트도 어서 중국으로부터 독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9 불국토다운 애국시와
    숭고한 정신이 보이듯 들리듯 하지요.

    Free Tibet~!!!
    중공 오랑캐에게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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