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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고을 작성시간24.06.22
나이든다고 왜 화를 내?
막을 수 없는 게 그것이어늘
편안히 받아들여야 한다네 젊은이...
오늘 우리의 훈장님께서
두번이나 등불을 키셨네요.
내일은
해가 동쪽에서 뜬다네요. -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 하지요.~^^~
나이.........
머리는 알고 있지만
가슴에 와 닿지 않는 이는
화가 난답니다.~^^~
90 도 안된 나이이니
해야 어느 쪽에서 뜨던
나도 내 팔 내 마음대로 흔들고
내 마음 가는 데로 따라 가렵니다. 우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