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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젖었어도 전국 진사님들이 마이 모디는 곳~~~(곳)

작성자멍게2| 작성시간24.06.23|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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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우산 들고, 디카 메고,
    폰 들고,가방메고
    사진이 흔들림이 많네요
    맑은 날
    가서 다시 찍기로 하고
    돌아 왔네요

    비 오고 나니까 시야가
    아주 깨끗해
    걷기 나가고 싶네요
    물소리 나는 남 천으로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컴하고 폰하고 해상도가
    차이가 많이 나서
    다시 수정하고 수정하고 참 애렵네예
    흔들림도 많은데 디기 맘에 안들어 맑은날 다시 가서 찍기로
  • 작성자 별고을 작성시간24.06.23
    박치기 하셨다?
    적당히 잘 들어오시지 않으시니 뻐벙!!!


    나는 가본 적은 없어도 들어본 동네라
    문희갑씨 고향 마을이네요.

    문익점 후손들?

    사진 아조 잘 찰영했네요.
    눈 보시 고맙습네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아무래도 폰을 많이 보겠지하고 폰 해상도로 바깟어요
    보시는 마음을 흡족하게하고 충만하게 하고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4.06.23 양반꽃이라 하는 것은
    꽃이 질때에는
    꽃 송이째 떨어지고
    양반집에만
    심었다고 합니다.
    과거 시험에서
    장원급제를 하면
    관모에 꽂아주기도 하여
    어사화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꽃마다
    참 별 별 전설이 다 있어요
    특히ᆢ남매지 전설은 너무 가슴아프고요

    소고기를 몬 무서 그런지 머리가 뱅뱅 돌아 시방
    누버 있심더
    이 등치에 안 어불리는
    소리죠ㅎ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4.06.23 멍게2 눈물이 날라 카네요.
    제일 가까운거리
    아화로 오시믄
    아마도 어지럼 증세는 고쳐갈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단석 아화~~~~~
    수성구 황금동에 꽃집 이름이 나오고ㅎ
    또 하나는 경주 서면에 행정지역 이기도 하네요ㅎ
    단석님은 경주 사시나 봅니더^^^
    내 느낌은99% 맞는것 같드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4.06.23 멍게2 99,9%맞습니다.
    아화로 오이소.
    어지럼 증세 고처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단석 
    아하 9% 더 추가네예ㅎ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6.23 제가 좋아하는 흙벽돌 담장 !

    그 너머로 능소화가

    피어있는게 너무 좋네요.

    지극히 한국적 내음 물씬 나면서

    화려함에 극치를 더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능소화가 많은

    곳에서는 조심할 것이 있는데

    능소화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눈이 먼다는 소릴 들어서 바람 불때는

    조심한답니다.

    멍게2님 덕분에 능소화 실컷 구경했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그 옛날 문익점씨가 목화를 최초로 심었는 장본이라고 하네요
    가을에 가면 목화가 쩍 벌어져 하얀 솜 뭉치처럼 보였어요

    그러게요
    능소화가 시력을 멀게하는 전설도 있던데
    그런 표시판은 아무데도 보이질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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