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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왜 자꾸.../ 꾸

작성자별고을|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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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7.16 좋은아침입니다
    어느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자꾸만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그런가 봅니다
    자꾸만 짧아지는 나의 생명들!!

    외롭고
    우울해지는 나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이라는 선물을 제대로 쓰야겠지요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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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미래가 짧은 사람이라고
    나이든 사람을 차별한 이상한 여자가 있었지요.

    지금 65세 이상 인구가 19% 넘었다는데...

    어쨌거나 나이들면
    스스로도 맥이 떨어지는데
    주위에서 특히 지 좀 젊다고 헛소리해대면 참 별로지요.

    울 벼리 농심만은 늙지 마세요
    영원한 푸른 초원으로 오늘도 행복하서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멍게2 같이 가는 인생도반이네요
    선배는 무신...ㅉ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멍게2 
    선거도 권리지만
    영 엉터리를 지지하는 것은
    고향 아니라 배우자라도 만나지 말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장마철이니 뻑하면 쏟아부어대고...
    낮잠자기 딱 존날이면
    낮잠 주무시어야 하네요.

    맛있는 낮잠은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복도 아녀유.

    2님은
    멍게 안주로 소주 한잔 딱 드시고
    알딸딸하니 한 숨 푹 주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멍게2 
    멍게가 어때서
    골뚜기 보다야 월 낫기만 하냐구요.

    멍게 ㅎ
    소리만 들어도 침이 돌자나요 ㅋ
  • 작성자 그냥감사 작성시간24.07.16 세월을 탓해 무엇하겠습니까
    오늘 이 하루도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맞습니다 맞고요.

    원래 한숨이란게
    턱없을 때 나오자나요 ㅎ
  • 작성자 지프 작성시간24.07.16 갑진년도 벌써 반이나 까먹었네요.
    맛있었던 세월은 이미 다 사라져 갔고,
    남은것은 먹다 남은 찬밥 같은 세월들이라도
    없는것보다는 남아 있는것이 더 좋은것인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니 ㅎ
    인생의 청춘은 오늘 ㅎ

    열심히 즐기시고
    부지런히 행복하세요.

    광안리 밤바다
    파도소리 더불어~~~~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7.16 세월 감을 서러워 마시오 .

    막는다고 아니 가는 세월은

    아니니 그냥 마냥 두시지요.

    그래도 지난 세월 생각하면

    어찌 나쁜 일만 있겠는가 !

    웃었던 일도 우리의 과거

    울었던 일도 우리의 과거

    인생사 그렇거니 하며

    지내 봅세다 !
  • 답댓글 작성자 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바람 처럼 살다가
    바람 처럼 지나가는
    통도의 경지 열반의 경지

    세상만사
    응당 그려려니 하렵시다. ㅎ

    아주 둏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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