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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기억이 가물가물한 추억

작성자현아야|작성시간24.09.12|조회수25 목록 댓글 2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기억인지

 

아니면

빛바랜 추억인지 몰라도

 

맘 한편에는

아련한 기억과 추억사이

 

밀침과 당김으로 

들추어보는 묵은 앨범이자

때 묻은 흔적들 사이에 놓인 

중년의 삶

 

수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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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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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엘사함 | 작성시간 24.09.12 오늘과 어울리는 시~~한편...!!!
  • 답댓글 작성자현아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2 감사합니다.
    비멍때리다가 끄적거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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