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깎는 기계소리 너무 시끄러워~~~워 작성자그냥감사|작성시간24.09.13|조회수56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연일 내린비로 습한 아침 입니다 오늘도 비소식이있군요 그래도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시길~청명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모두 파이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의친구 | 작성시간 24.09.13 밤송이가 벌어졌어요좋은 가을 입니다 답댓글 작성자그냥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3 풍성한 가을 보내세요~ 작성자단석 | 작성시간 24.09.13 그래도 조상 산소 벌초는 일년에 한두번 이지만길거리 자동차 소음이더 시끄러운걸요. 답댓글 작성자그냥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3 단석님 반갑습니다잇방에서 자주 뵙기를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