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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님의 다정한 가슴에, 능금꽃이 되고 싶소~(소)

작성자별고을|작성시간25.10.22|조회수72 목록 댓글 4

 

 

Air From County Derry

​데리 지방의 민요

 

I Were The Tender Apple Blossom

"당신 가슴에 다정한 능금꽃이 되고 싶소"

Londonderry Air 

​런던데리 민요

 

아일랜드 북부의 런던데리 주에서 불려지던 <London Derry Air>가 원곡으로

19세기 중엽, 이 지역 리머배디에 사는 제인 로스가 지역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부터 채집한

‘당신의 가슴에 능금꽃이 되고 싶소’라는 사랑의 노래였다.

이 노래는 아일랜드 이산자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이 음악은 북 아일랜드가 컴먼웰스 경기에서 승리하면 국가로 연주되기도 한다.

Londonderry 는 17세기초에 잉글랜드(England)에 의해 점령당한 후

북부 아일랜드 Derry와 브리튼(Britain)의 London과 단합을 상징하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아일랜드 애국주의자들은 아일랜드 북부도시와 그 일대 지역을 뜻하는 .Derry를 선호한다.

John McCormack - The Londonderry Air.

존 맥코맥- 런던데리 민요

 

" Would God I were the tender apple blossom"

"당신 가슴에  다정한  능금꽃이 되고 싶소"

https://www.youtube.com/watch?v=YlEz_S1aTas

 

테너 존 맥코맥(John McCormack,1884-1945)은 1884년 6월 14일 아일랜드의 중심부에 있는 시골 마을인

애슬론(Athlone)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스코틀랜드인이었으며,그의 아버지는 그 지역의 모직공장에 다녔다.

맥코맥은 일찍이 노래에 대한 큰 흥미를 보였으나,그의 흥미가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1902년에 그가 더블린에 도착하면서부터였다.

 

 

Would God I were the tender apple blossom

That floats and falls from off the twisted bough,

To lie and faint within your silken bosom,

Within your silken bosom as that does now!

내가  부드러운 능금꽃이라면 좋을 텐데.

뒤틀린 가지에서  떨어져  떠다니며

당신의 비단 같은 가슴에 몽롱하게 누워

당신의 비단 같은 가슴에 안긴 능금꽃 처럼 !

 

Or would I were a little burnish'd apple

For you to pluck me, gliding by so cold,

While sun and shade your robe of lawn will dapple,

Your robe of lawn, and you hair's spun gold.

아니면  내가 윤이  나는 작은 능금이면 좋을텐데

당신이 차갑게 지나가며 나를 따서 가겠죠.

햇볕과 그늘이  당신의 야외복에  어른거릴 동안

당신의 야외복과  당신의  머리 금빛으로 빛나요.

 

Yea, would to God I were among the roses

That lean to kiss you as you float between,

While on the lowest branch a bud uncloses,

A bud uncloses, to touch you, Queen.

그래요, 내가 장미꽃들 가운데 있으면 좋을텐데.

꽃사이를 떠도는 당신에게 키스하려 몸을 기울인 장미.

가장 낮은 가지에서 꽃봉오리 피어나는 동안,

한 꽃봉오리 피어나요, 여왕님, 당신을 만지려

Nay, since you will not love, would I were growing,

A happy daisy, in the garden path;

That so your silver foot might press me going,

Might press me going even unto death.

아니오, 당신은 사랑하지 않을지니, 내가 자라

정원 길에  행복한 데이지로 피어나면 좋을텐데,

그러면 당신의 은빛 발걸음 나를 밟고 가시리,

날 죽도록 즈려 밟고 가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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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5.10.23 오늘 가곡반에서 오 데니보이 를 불렀죠 .

    원어로도 불러 봤네요.

    그 노래에 대한 설명도 듣기도 하고요.

    즐거운 시간였답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23 " Would God I were the tender apple blossom"
    "당신 가슴에 다정한 능금꽃이 되고 싶소"

    오 대니보이의 원장이네요. ㅎ

    즐거운 가곡반
    좋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야무지게 | 작성시간 25.10.24 능금도 붉은색 장미도 붉은색 사랑의징표^~^
  • 답댓글 작성자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24
    능금꽃 순정~
    노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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