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나그네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1.27첼로님 에공! 첼로님앙~ 느무느무 오랜만일세. 이 몇년만일꼬? 옛날 양수리 세미원에 갔던게 생각나는구먼. 건강히 잘 지내시겠죠? 울 소띠방에 첼로님같은 분이 꼭 있어야 하는데 그간 많이 아쉬웠지요. 고마워요 첼로님. 이제 종종 들어 오시고 또 언제 얼굴도 뵈야죠. 가능하면 이번 카페전체송년모임에 오도록 해 봐요. 첼로님앙~ 반갑고 고맙당~ 친구 역곡소녀랑 같이 와요. ㅎ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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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걷기에 양재천걸으며 좋은 시간 많이 가졌네요. 몸도 마음도 즐거운 이런 기회가 자주 있음 좋겠지요? 달랑 한 장 남은 달력기간동안도 유종의 미를 거두며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자고요. 건강만 하자고요 제프2방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