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늘 해왓듯이 새벽 6시40분
날이 밝으면서
골프채두개 들고 동내
골프장 어프로치장 으로
1시간 공쫏아 놀다
옴니다
골프스코어보다
산책보다 택한 운동임니다
교회 끝나고
오후3시
반팔 반티샤츠 차림
골프장가서 땀으로 흠뻑
놀다옴니다
노화방지
체력올리기
밥잘먹기 를 위한
몸부림 임니다
늘
주변 절친 후배들에 죽음
참 가가 막힌 사연들
그 후배들에 인생길을
같이 걸엇는데
한장남은
달력장
요즘들어 마지막 입세라는
글귀가 생각남니다
그래서
원래 가을 나가기로한 한국은
다시 꾳피는 3월에 나가기로
햇슴니다
장사하는
이곳 사정상 눈치보이는
일이지만
내 인생에 즐거움을 어떤
상황 에서든 양보 할수 없겟죠
곰팡이 나기전 겨울옷도
입어보고
온양 시장도 어슬렁대고
가끔 선지 와 콩나물든 양평
해장국도 먹고
바이크로 눈부신 벗꽃길도
달려보고
언제
두발에서 세발로 달릴지??
모르는 노년
나이들면서에 삶은
모두 내 위주에 삶을 지향 함니다
꽃피는3월
소띠방 님들 보기를 기원함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겐조 작성시간 23.12.04 아직 살아 있습니다
나도 운동삼아
일주일에 3번정도는
스크린연습장에서 운동합니다
인생 이제 머있나요
즐겁게 살다가 가는것죠
아는 선후배 친구들 열락이 없으면
끝난거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5 나만에
즐거움 추구해야죠 -
작성자리반 작성시간 23.12.04 제 피부에는 아직 와닿지 않는 먼 이야기로는 들리지 않습니다~^ㅎ
선배님들은 저희들의 멘토이십니다~^
건강하시고 넘 지성으로만 사시지 마시고 한편으로는 야성 또 한편으로는 실성으로 사시는것도 젊게사시는 한 방법 같습니다~^^ㅎ
편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5 감사함니다
건강할때
건강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