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안녕하세요
요즘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 송을 접할 때 마다
올 한 해를 또 보내는 두려움과 아쉬움을 느끼곤 합니다.
폼나게 늙어 가는 것이 어려운 작업인가 봅니다.
그래도
연말 연시는 폼나게 보내야 겠지요
마침
출석부 작성하는 날이
공교롭게 ^불 타는 금요일^ 에만
걸리네요^^
연말연시와 주말로 이어지는
^ 무시 무시한 불금 ^^
즐겁게 보내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파송 작성시간 23.12.08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내요,, 세련되고 우아하게 익어가려 노력합시다,,,
선배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무결 작성시간 23.12.08 원더플친구님 수고했어요
선배님들 친구님들
모두 폼나게 사시는인생
살아가시길 바래요 -
작성자라밴다2 작성시간 23.12.08 출석입니다~
전직장 동료랑
송년식사겸 만남으로 왕십리
도착했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윤진희 작성시간 23.12.08 폼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폼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