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가 내렸네요^^
차분히 하루를 시작하는 12월 둘째주 월요일입니다
얼마 전부턴가 달력을 전달받으니
아~
2023년도 저물어가는가고 느끼게 됩니다
올 한해. 년초에 세웠던 계획이나 목표는 다 이루셨는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여전히 계획도 목표도
세워야 세월잊고 푸릇 푸릇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요?^^
남은 달력한장 떼어내기 전에
2024년 한해를 설계해보는것도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가합니다~
하고 싶은건 많고 시간도 돈도
맘같진 않아도.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여건이 허락하는 한
많은걸 해보려합니다
무언가 처음 접하고 시작하는거 자체가 설렘이고
행복을 느끼게 되니까요^^
오늘 하루. 설렘을 행복을 찾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봄날씨 처럼 풀린 날씨에
오늘하룬
마음에도 봄 바람이 불어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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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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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거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5 네.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우님도 잘 지내시죠?
비오는 불금인데 해물파전에 동동주한잔
생각나네요 ㅎ
내년엔 자주뵈요~♡ -
작성자겐조 작성시간 23.12.11 비오는월요일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거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5 선배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일들만 만땅인 금요일되세요~♡ -
작성자나그네사랑 작성시간 23.12.11 거울공주님 바쁘신 중에도 출석부 만드시며 수고하셨네요.
올해는 뭔가 사업하시느라 바쁘셨지요?
아무쪼록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리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엔 자주 뵐 수 있기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거울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5 네 선배님~
처음해보는 업종이라
시행착오도 많고 제모습 갖추느라
모임나가기가 쉽지않네요^^
24년엔 자주뵐수있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뵌지10년이 넘었어도 항상 그모습 그대로세요 ^^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