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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0일 출석부

작성자꽃내| 작성시간24.01.20| 조회수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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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새여울 작성시간24.01.21 꽃내친구 ~!
    고생이 많군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리라 ~

    나역시 많은 시간들을
    돌아눞지도 못하는
    옆지기 병수발하느라
    고생좀 했지요 ㅎㅎ

    지금은 마눌인 나보다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있지만 ㅎㅎ

    낭군님의
    빠른 회복과 쾌차를 바랍니다.
    꽃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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