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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시절의 추억을 끄집어내 보면,
이웃과 떡도 나누고, 전병도 나누면서~
교류하며 살아가던 그림이 있었습니다.
50대 쯤 부터는 독거노인?의 삶을 살게 되면서~
이웃과의 교류도 이상하리 만큼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주거환경의 변화가 교류를 줄어들게 했겠지민~
어쩜 까페의 이웃과 교류가 빈번해 지면서
이웃과의 교류를 대체하게 된 것은 아닐까 ~
자문해 봅니다.
소띠방의 이웃이자 벗인
봉란님이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봉란 친구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허산 선배님의 2/24일자의 정모 공지가 올라왔네요
너무 멋진 장소를 섭외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얼른 참석댓글 쓰러 달려가야겠습니다.
총총~
해피 화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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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7
따사하고 넉넉한 가슴을 보존하신
달항아리님이시죠
늘 성원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건행하세요. -
작성자나그네사랑 작성시간 24.02.06 이젠 이웃이란게 자주 만날 수 있고 같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카페라 할 수 있겠지요.
울 소우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지요?
제프2방장님 출석부로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7
그렇습니다.
친구보다도, 친척보다도
더 자주 만나는 까페의 인연인 것 같습니다.
잊지않고 댓글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껌팔이 작성시간 24.02.08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프2!
좋은 만남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9 저도 반가웠습니다.
아차산행에서 뵐게요.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