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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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산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따뜻하다가도 찬바람에 눈이오고 비가오고
꽃샘 추위도왔지만
그래도 봄이 어느샌가
우리곁에 다가오고있네요
오늘도 활짝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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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잎 작성시간24.02.27 하산 선배님 좋은글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선행 항상 열정으로 사시는것 같아 좋아요
2월마무리 잘하시며 봄향기 3월좋은 추억많이 만들며 살아요 -
작성자 상수리9 작성시간24.02.27 겨울이 깊으면 봄이 찾아 오는 것은 세상의 이치 이거 늘
어쩌면 나만의 깊은 겨울을 탓할 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즐거우면
내일은 행복과 가까워 지려 나?
내내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 신레아 작성시간24.02.27 허산님의 ,,;인생의 대한,, 글 읽으며
화요일 출석합니다 ~^^
지금 나이,,정도면
인생의 수업료를 지불하고
여기까지왓으니
이젠
왠만한건 허허 거리고 넘어가야지
하며
넘어갈때도있지만
때로는 아직도 어느부분에서는
넘어가지
못할때의 나를 보면
수업료를 낸 값을 못함에
자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생, 은 늘 후회로 아쉬움으로 끝나기도
하든듯 합니다
허산님의 글을 읽으며
오늘은
조용히 성찰하는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허산님 , 따듯한 점심드시구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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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산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신레아님!!
손주 감기는 다
나았나요?
똑같은 수업료를
내고도 각자 성취도가
다르듯 우리네 인생도 부족함을 채워가는
긴 여정입니다
늘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