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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여울 작성시간 24.03.30 라밴다2
오늘 너무 수고 많았어요
아직 여행의 피로도
풀리지않았을텐데도
음식준비해오느라
신경많이 썼더군
특히 그중에도
두부김치는 일품이었지~
편히 쉬고 명랑운동회 날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라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31 새여울선배님!
잘가셨는지요~
음식해오시랴
차편으로 무거운 짐지고
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늘 많이 걷고
늦은 점심에
죄송스럽구요
새여울 언니와
함께한 오늘
즐거운 봄 나드리 였습니다
운동회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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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이서방 작성시간 24.03.31 급히 ᆢ
모임 준비 하느라 수고 많았고 오늘은 푹 쉬셔 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