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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엄마의 기일

작성자아가야|작성시간24.05.14|조회수226 목록 댓글 28


어젠 어머니의 기일이여서
불국사 대웅전에 가서
절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 간 불국사는 변함이 없고
꽃가루와 약간의 황사로
먼지가 덮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양의 관광객이 단체로
와서 인지 서양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엄마와아버지
생각하며 절을하고 와서
인지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소방식구님들 남은 시간도
편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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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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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제프2 | 작성시간 24.05.15 아가야 네에
    속초에서 재밌게 놀아 보십시다.
  • 작성자아카시아2 | 작성시간 24.05.15 아가야 칭구,
    엄마의 기일였다니
    마음이........ㅠ.ㅠ
    살아계실때 효도하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엇쬬.
    그래서
    오늘은 아버지,엄마 모시고
    절에 다녀왔어요.
    앞으로 몇번을 더 하게될지 모르지만
    부처님오신날만큼은 같이 절에가서 법회도 보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거
    같이 하고싶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5 아카시아친구🍒♥️
    오랫만이야
    넘 보고싶다~^^
    맞아요 부모님은
    날 기다려 주지 않고
    어느날이고 갑자기
    긴병으로 또는 급작스럽게 가시지요
    시간 될 때마다 부모님
    찾아 뵙는 것도 효도지요

    시간 되면 속초 여행
    함께해요🌸🥰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2 | 작성시간 24.05.15 아가야 
    속초여행은
    일요일날에 결혼식이 있어요.
    소주산 남산산행에는 가니
    남산산행때 봐요!
    기품있는 아가야칭구가. 소띠칭구라 정말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아가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5 아카시아2 그래요
    일욜 결혼식장 잘 가시고 소주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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