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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출석부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24.06.04|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껌팔이 작성시간24.06.04 와!최고의 오행시 홍보물♡
    감사합니다~^^♡
    (소)외되고(외)로운신분들(양)보없이(간)만 보이시지말고(만)껏 들어오셔서(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소띠방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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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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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껌)팔이님 속초 여행 주관하시느라 애쓰셨지요?
    (팔)각정이 있는 남산 둘레길 산행에 힘 실어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늘 많으니 양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04 달항후배의 맛깔시런 오행시로
    내가 소띠가 된 게
    이렇게도 자랑스러울 때가 있었던가..자부심을 갖습니다!
    땡큐~!!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모)여서 정 나누고
    (렌)즈에 포착된 즐거운 모습들이 사진에 담겨 외양간의 화목함을 보여주네요.
    (도)저히 주일날엔 몸을 뺄 수 없는 저는 말고, 많은 소띠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이 남산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아가야 작성시간24.06.04 ㅎㅎㅎ
    힘이 나는 외양간 만세! 오행시네요! 출석하며 경주에서 서울로 장거리 운행 들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04 먼길
    운전 조심!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아)가야 벗님은 참 정다운 닉네임을 가지셨어요. 아가야, 라고 부를 때마다 미소가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가)지마다 매달린 잎새들이 짙푸른 녹음이 되어가는 유월입니다.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아가야님의 여름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유누 작성시간24.06.04 출석합니다.
    달항아리 친구 방가와~
    달항아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ㅎ

    (달)덩이 같이 마음이 풍성할거 같구요.
    (항)상 글도 잘 쓰실거 같구요.
    (아)이의 심성같이 천진난만하며 착할거 같구요.
    (리)필하는 마음으로 소방을 위하여 정진할거 같아요.

    소방을 찬양하는 오행시가 마음을 따사하게 합니다.
    싱그러운 초여름부터 내내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유)누 친구님의 멋진 답댓글이 게시글을 빛내주시네요. ^^
    (누)가 뭐래도 이곳은 최강 소띠방, 한 달에 한 번 나타나는 불량회원도 늘 반겨주시는 멋진 곳입니다!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04 달. 달을 보면 생각 나는 한사람
    항. 항아리 처럼 복이 그득 하다지
    아. 아리따운 마음은 또 어떻고
    리. 리플레쉬 ..!! 그녀는 달항아리😆🌙🤭🎊😍👍
  • 답댓글 작성자 껌팔이 작성시간24.06.04 최고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04 껌팔이 ㅎㅎㅎ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리)즈 운영자님이 답 댓글로 저를 뿅! 가게 하시네요. 이러니 우리들이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즈)믄 송이의 장미가 풍기는 향기보다 우리 리즈향님의 그 향기가 더 그윽하고, 리즈님의 그 봉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시니
    (향)하는 바 원하는 바 다 이루시고 우리 리즈향님 늘 형통하시기를!
    이쁜 리즈님 넘나 고마워요^^
    *즈믄 : 1,000을 나타내는 옛 말, 맞나? ㅎㅎ 맞는 거 같아요. ^^
  • 작성자 전성훈 작성시간24.06.04 달항아리님 소띠예찬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을 작사한 부산의 천재시인 김민부님의 첫시집이
    항아리입니다.달항아리는 항아리보다 더 멋있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전)성기가 언제였는지 뒤돌아보지 말자구요.
    (성)장하고 익어가는 우리네 영혼은 지금도 청춘입니다.
    (훈)남 훈녀 모여 앉은 외양간은 영원한 청춘의 사랑방! ^^
  • 작성자 상수리 작성시간24.06.04 좋을 시고 ^^-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상)수리 선배님의 추임새에 흥이 절로 납니다! ^^
    (수)도권에서부터 호남 영남까지 외양간의 영향력은 퍼져 나가니
    (리)셋하지 말고 지금 이대로 쭈욱~~ 나가요, 외양간 만세! ^^
  • 작성자 제프2 작성시간24.06.04
    늘 잊지않고, 멋진 출석부로 하루를 열어주시는 달항아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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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빈2 작성시간24.06.05 달라이자를 내서라도
    항상 기쁨과사랑주는
    아리따운 달항아리모시러
    리야카끌고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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