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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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하상님 첫참석에 두팔벌려
방갑게 맞이합니다.
날씨는 더워도 시원한 마음으로
우리함께 어울려 보아요.
그날 뵙기로하고~! -
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방가운~
너무도 방가운 수수님~
참석글보고 기분짱입니다.
우리 다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머찐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기로 해요.
고마움 전하며~~~! -
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ㅎㅎㅎ
이더운날에 살며시
시원한 웃음을 주는
머째이 큰이서방님~~~
못오신다는줄알고
깜놀했네욤 ㅎ
매번 선약을 변경하면서까지
참석해주시는 소방사랑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오는 정모에도 물론
그러시겠죠
너무감사드립니다.
그날 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가야는 소식이없고~
우찌된건지 무슨일있는건지
흑~흑~! -
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에구머니나~
선약이 있으셨군요
무척 반갑습니다.
날씨는덥겠지만 마음의
시원함으로 함께어울려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요
나그네사랑 친구님~! -
작성자 수 수 작성시간24.06.20
새여울님..
죄송해서 어쩌지요.
정모에 가지 못하겠네요.
제가 오늘 새벽부터
몸이 몹시 안 좋와서
병원에 왔어요.
지금 링겔 주사 맞고 있는데
몸 상태를
좀더 두고 보겠다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아이구 별말씀을~
정모보다 중요한것이
자신의 건강이지요.
물론 함께 했으면 더없이
좋았겠지만
건강부터 챙기는게
급선무라 하겠습니다.
정모참석은 매월마다 기회가있으니까요.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음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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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 수 작성시간24.06.20 흑장미
새여울님, 흑장미님..
고마워요.
아까 아침에 아플때는
세상 다 끝난것 같이 아프더니만,
오후가 되니까..
조금 살아나네요.
입맛이 하도 써서
김칫국을 끊여서
조금 먹었더니, 정신이 나네요.
오늘 지나고, 내일 지나고,
토요일 아침 아픈게 어떻게 진행될지
좀 많이 낫다 싶으면,,
약속을 지켜야 할텐데요..
새여울님, 흑장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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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수 수 그정도 회복되었다니
참 다행이네요
토욜 아침까지 지켜보고
가능하면 참석해서
서로 얼굴도 보고 인사도
나누고 좋겠네요
다만 더운날이니 절대
무리는 마시고~! -
답댓글 작성자 새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미소사랑~
내 그럴줄 알았다.
늦게라도 참석할줄~ㅎ
라밴다 향기
흙장미 향기
아카시아 향기~
거기에 사랑듬뿍 미소가
빠지면 안되지 ㅎ
아가야가 못와서 좀
아쉽다
암튼 반갑고ㅡ고마워
날씨는 더워도
반갑게 만나 잼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