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조병화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과거가 비가 오는 거리를 혼자 걸어면서 무언가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란다 낙엽이 떨어져 뒹구는 거리에 한 줄의 시를 띄우지 못하는 사람은 애인이 없는 사람이란다 함박눈 내리는 밤에 혼자 앉아 있으면서도 꼭 닫힌 창문으로 눈이 가지 않는 사람은 사랑의 덫을 모르는 가엾은 사람이란다 # 과거가 없는 사람도 있나요? 이제 장마가 시작되니 우리의 마음도 괜히 약간은 울적해 지겠네요. 다음주부터는 계속해서 비가 오네요. 우리 소우리님들 무덥고 긴 장마 속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희망찬 하루 보내세요. 전국노래자랑에 나오셨던 102세 할머님의 정정한 모습도 한 번 구경해 보세요. *Singin' in the rain/ Kelly https://youtu.be/w40ushYAa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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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9 만우산행방장님
수고 많으시지요.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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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맑은그림 작성시간 24.06.29 아직 24시 전이니 인정되리라 보고 야간 출근합니다(야근수당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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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9 맑은 그림님
반가워요.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라밴다2 작성시간 24.06.30 전성훈 선배님
출석부 담당이시네요
이렇게나마
안부 여쭙고
알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비가와도 좋고 눈이와도좋고
인생길에 모든것이 감사와 축복입니다
어디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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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성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라밴다님 반가와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