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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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브랑 작성시간24.07.01 🌼 큰이서방 선배님 !
장마철 시작을 알리는 비소식과
지금은 비는 그치고 땡볕에 한여름
뜨거운 햇볕에 땀 주루룩 ....
이브랑은 아직 아픈곳이 없어서
잘 이해를 못 하지만 .... 급작스런 몸상태에
크게 당황하셨을 선배님 ~
이렇게라도 글을 접하니 조금 안심 이
되옵니다 아무쪼록 약해지신 선배님 건강이
최우선 이시니 완존 빠른
정상 회복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은 고향에 제사가 있어서
코흘리게 친구 만나서 추어탕 에
점심겸 낮술 쏘맥에
커피까지 3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선배님 ! 자랑이면 죄송 ~ 요 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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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브랑 작성시간24.07.02 큰이서방 🌸 선배님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언제일지는
알수없는 시간 주어질때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지방 기차역 서울 가는 KTX
기달리면서 흔적 꾹 남겨요 -
작성자 껌팔이 작성시간24.07.01 형님!
맘 편히 가지시는게 나의 건강에도
좋아요♡
절대 스트레스 받지말고
안정 하셔야 되요♡
내 한몸만 생각하시길 바래요^^
형님!
빨리 쾌차 하시길~ -
작성자 유누 작성시간24.07.01 큰이서방선배님 안녕하세요.
배려에 관한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 돌아서 만난 선배님.
항상 볼때마다 정감이 들었지요.
속으로는 저도 선배님 연세가 되면 저렇게 정정하게 잘 할수 있을까? 하고요.ㅎ
귀감이 됨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아픈건 가끔 나태한 나 자신을 채찍질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습니다.
무사히 쾌차하심을 감축드립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신레아 작성시간24.07.01 큰이서방 선배님~~^^
올리신 글을 읽고
저의 작은위로가 아프실때
위안이 되셨다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아플때 마음이 약해지고
또 따듯한 위로가 필요한듯하여
짧은 위로를 드린건데
이리
크게 마음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 뵙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 -
작성자 나나소울 작성시간24.07.01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강조하지만 자신의 판단으로 자만심가득 건강을 뽑내지요 ㅎ 젊음 보다 이젠 부정할수 없는 늙어짐을 인정하면서 내몸을 내가 살살 달래며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시절이 되어진거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지켜보는 관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다행히 축하 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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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산님 작성시간24.07.02 큰이서방님!!
다른 글들은 다 뒤져
보면서도 이제서야
찿아 읽어 봅니다
워낙 참을성이 많은
분이라 침착하게
잘 견디어 백만원
이상의 병원비를
절약 할수있었던바
고통의 댓가라 생각
됩니다 보름남짓 견디기힘든 그무거운
돌덩이도 빠졌으니
아무 걱정마시고
절약한 돈으로 분위기 좋은곳에가서
술이나 한잔하면
어떨가 싶소~!
좋거나 말고나~!
싫거나 말고나~!
생각나면 콜 하슈~
내가 할말은 여기까지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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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산님 작성시간24.07.02 큰이서방 이게 또 무슨일이오
부인께서도 담석
이라니 참 돌과 인연
이 많은가 봅니다
부인은 아파 쩔쩔매는데 친구만나
술한잔 이라니 참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조금전 올린글은 웃자고 한
얘기이니 귀담아
듣지마소 그리고
이서방님 뜻에따라
사진도 허산님 유통
마진빼고 이만천원
소방 발전 기금으로
방금전 총무님계좌로 이체 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답글까지
올려줘 고맙소이다
편안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