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뜨거운 태양이 대지에 열기를 가득 채우더니 오늘은
촉촉하게 대지를
적셔주는
7월에 2번째
날입니다
제가 아직 소방에
충실하지 못해서인지
두번째로 출석부
담당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잠깐 인지
못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소방일과
소식에 더 소명 의식을
갖고 성실히 임해
보겠습니다
촉촉히 대지를 적셔주고 있는 비를 바라보니
마음도 편하고
뭔지 모를 안정감도
느껴지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바삐 지내느라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외양간 가족님들
반가운 빗소리를
칭구삼아
촉촉히 스며드는
감성의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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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라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도손님!
반가워요~
지루한 장마가 될수
있겠지만
대비 잘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야하고
빗소리 들으며
낭만도 즐겨요~♡
-
작성자새여울 작성시간 24.07.02 이제야 퇴근길에
늦출석이라니~
그래도
오늘은 넘기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ㅎ
라밴다2 총무님
그리고
외양간 모든님들~!
비는 억수로 왔지만
시원해서 좋기도
했던것같네요
늦은밤 편히 쉬시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행복한꿈도 꾸어보시길~!^^
지금도
비는오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라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ㅋ
여울선배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곤 하실텐데
출석도장 까지 쾅!!~
잊지 않으심에 감사드려요
저는 하루종일
시원한 빗소리 들으며 집안일 이것저것 했어요
다시뻗고
푸~욱
주무세요~♡
-
작성자유누 작성시간 24.07.02 출석합니다.
나도 일이 있어서 이제야 들왔네요.
암튼 12시전에 왔다가면 된겨~ㅋ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모임에서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라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유누칭구
충실하게
꽉찬 하루를
보냈나보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푸~욱 쉬고
또~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