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虎畵 皮難畵骨
호랑이 그림을 그려도 가죽은 그릴 수 있어도 뼈는 그릴 수 없듯이.
知人知面 不知心
사람은 앞에 있어 그 얼굴은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 수가 없다.
對面共語
얼굴을 맞대고 함께 말을 나누어도
心隔千山
마음은 천 개의 산으로 막혀 있구나.
-------------------------------------------------------------------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바보(?)같은 동물은 소(牛) ?
동료가 맹수에게 잡혀 먹어도 빤히 바라만 보는 소 ?
동네 똥개도 동료가 당하면 떼지어 짖는데...
--------------------------------------------------------------------
외양간 ..
갑장님.후배님들.
유난 스럽게도 더운 올 8월도
이제 다 가는듯 합니다.
그간 수고들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하여튼 건강들 잘 챙기시고
늘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며
모쪼록 ..
움메 소리 화목한 외양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밴다2 작성시간 24.08.20 큰이서방 선배님
멋지게
화욜 출석부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도 얼마남지 않았고 외양간은 앞으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거듭 날것입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백정화 작성시간 24.08.20 선배님 ~안녕하세요 🍉
좋은글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침햇살! 작성시간 24.08.2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윤진희 작성시간 24.08.20 밤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새여울 작성시간 24.08.21 큰이서방 친구님 ~!
제가 사정이있어 시간을놓쳐서
지금에 말씀드리지만
위의글중 마음에 와닿는글이
있었습니다.
좋은뜻 이라고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모때도 참석가능하시면
반가히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