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라밴다2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23
새여울 선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행 피로도 있었고 온전히 푹~쉬고나니 어제는 날도 좋고 밀린 집안일도 하고요 선배님의 소방 애정과 후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늘 마음을 울림니다 칭찬받을 일이 없어도 늘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덕으로 힘을 내보려 합니다 여울 선배님처럼 늘 평정심을 갖고 정진할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선배님 께서도 기댈수 있는 든든한 후배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