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길치는
정말 평생 구제불능이네요.
왕십리 블랑쉬를
몇번이나 왔으면서
못찾고
헤메다가
이제사 겨우 찾아와서
커피 한잔 합니다.
음치는
부단한 노력으로
극복을 했는데
길치는
어찌 구제가 어렵네요.
항상 미리 나오니 다행이지
안그랬다간
늘 지각대장 할 페이지.
디카페인으로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식권 담당 역할 하러 갈 예정입니다.
오늘 잔치에 오시는 소띠님들~~
좀 이따가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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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결1 작성시간 24.10.01 페이지친구 오늘 행사 잼나게
마무리잘하고 안전귀가해요
좋은재능이 많은 페이지친구
좋은재능으로 많은이들에게
기쁨주는 멋진삶 살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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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1 무결 친구
소띠 제프님이 장기자랑 나갔는데
등수 순위에는 못들었지만
열심히 응원하고
단합된 소띠의 힘을 과시했다오.
다음엔 꼭 함께 합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무결1 작성시간 24.10.01 꼭 그럴게요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윤진희 작성시간 24.10.01 아고
친구야
우야노
내 그맘 잘 안데이
나두 허벌나게 길치라오
자주 다니던길에
하루아침에 빌딩이 들어서기도 한다오.ㅋ
당췌ㅡㅡ
암튼 제프 친구 수고했고
우리 이쁜 페이지도
뚜고해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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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페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1 아이고
토론 하느라 아직도 호프집에서 난리 듕.
우짜까
나 피곤해
지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