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에 초등학교앞에서
횡단보도의 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노인분들
한달에 29만원을
받는다고 해서 깜짝놀랐고
그 자리도 엄청 경쟁이 심해
한번 한 후에는 몇달을 기다려야
자기 차례가 온다기에
2번을 놀랐습니다.
우리나라가 OECD국 중 가장
노인빈곤율이 높고
절대빈곤율이 40%가 넘으니
가슴 답답합니다.
며칠 전 수원에 친구를 만나려고
전철역에서 버스를 탔는데
우연히 버스가 정차하는 정거장에서
밖을 쳐다보니
횡단보도 안전장치가 기계식으로
설치가 됐습니다.
파란불이 켜지면 깃대가 올라가고
빨간불이 켜지면 깃대가 내려옵니다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모양도 좋은데 갑자기
이 지역 어르신들이
걱정이 돼더군요
야 이거 큰일이다. 이것들이
노인일자리를 뺏는구나
그래서 깨끗하게 만들어진
인공적인 개폐기가
원망스럽게 느껴지더 군요.
아직 서울에서는 못봤는데
(내가 사는 동네)
여기까지는 확대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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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맞아요 그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힘들게 가는
노인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들의 수입이 너무적어 참 안타깝더군요. -
작성자해 강 작성시간 26.01.05 노인 일자리가 좀
많았으면 합니다.
방콕하느니
움직일수 있을때
운동삼아 할수있고요.
더욱이 쬐금이지만
금전적 수입이
따르고...
해강이도 알바하고
있지만 일하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9 아이구 장하십니다.
몸에 기운이 있다면
조그만일이라도 참여를 해야겠지요.
아주 잘하셨어요. -
작성자리 본 작성시간 26.01.05 노인일자리만 심각한건 아닌거 같아요
앞으로는 로봇과 인간의 경쟁도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노후대책도 시급해지는거 같아요
내일 반갑게 뵐께요 ㅎ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9 맞습니다. 편리한 면이 있다면
틀림없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분야도
있게 마련이지요. 앞으로의 세계는
정말 예측하기어려운 그런 혼돈의 시대가
올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