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감동받았습니다.
만원이라는 회비로
푸짐하게 잘 먹었고, 행복했는데
그 가운데는 로밍 방장과 후배범띠님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뭉쳐야 하는 이유는
범은 원래 강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범이라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나이가 들수록 함께할
벗과 마음 나눌 사람이 더욱 소중해집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일도 함께하면 쉬워지고,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되며,
슬픈 일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것이 우리가 뭉쳐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범띠라는 공통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는 단순한 온라인 회원이 아닙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때로는 조언자가 되고 때로는
응원자가 되어 주는 소중한 벗들입니다.
나무 한 그루는 강한 바람에 쓰러질 수 있지만
숲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는 외롭고 지치기 쉽지만 함께하면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깁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손을 맞잡을 때 범띠방은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능력이 아닙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 작은 관심,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웃고 함께 걸어갈 때
우리의 우정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범띠방 가족 여러분!
우리가 뭉쳐야 하는 이유는 서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할 때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더 행복하고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범띠방이 오래도록 웃음과 우정이 넘치는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와일드 작성시간 26.06.15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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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갈다 ㆍ 작성시간 26.06.15 외롭지 않은 울 범님들 띠듯한 우정과 끈끈함에 박수를 보냅니다ㆍ함께 하지 못한마음에 아쉬움만 ~~~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 -
작성자가을신사 작성시간 26.06.15 범들은 언제나
단합이 잘 됩니다.
즐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산곡 작성시간 26.06.15 형편상 참석 못함 아쉬움으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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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6.15 공감 합니다.
방장님을 비롯한 수고 해 주신
모든 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