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이야기■
으디로 가야허나?
으디로 가나~~~~~?
칠흙같이 깜깜한 밤
하늘에 간간히 뜬
잔 별의 희미한 불빛아래
막걸리 한잔 거하게 걸치고
지난힌 生을 되씹고. 되씹으며
투덜 투덜대며..
돌 뿌리에 채일까?
풀 줄기에 걸릴까?
고개를
푸ㅡ욱 떨구고. 노심초사 하며
가 보아야만 알수있는
또 다른
미지의 生의 길을 가고 있구나.
홑바지 주머니에
넣은 손이나 빼고 가시지 ㅡ
휘청거리면 어쩌려고ㅡㅡㅡ
산 모퉁이 바로돌면
내가 가아할 길 보일랑가?
수석을 통해 얻는 이맛에.
수석은 나의 가식없는 동반자다.
비안도 8x6x3cm
●김태곤의 송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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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어짜피 저한테. 왔으니니까
절대 안 놔주지요 -
작성자심해 작성시간 26.06.22 수석 수집가는 수석을 자식 같이, 아끼드라구요
좋은 취미활동입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제 놀이감일뿐입니다. 돌일뿐이죠.
혹 시간나시면 산애 친구랑 차하시러 오세요
확대해서 보시면. 돌들이 보일겁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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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지영 작성시간 26.06.22 개구리가 비상하는 모양이네요
저는 돌 많은 곳에 가도 안보이던데
눈이 보배 이십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계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생각하는것 만큼
보이는것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