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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공주여행은 즐거웠다.

작성자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5.01|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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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 빛나리 작성시간26.05.01
    과거 화려했던 멤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알차고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놀아도 물 좋은 곳에서
    놀라는 말이 있듯이
    인격이 돋보이는 분들과
    함께라서 좋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청주 서원대에서 교수퇴직한 선배는 동서양문화사에 도통한 분이라 꼭 우리가 모일때는 밥먹기전 프린트를 준비해 20분간 특강을 합니다. 이번에도 소동파시를 복사해와 특강을 술자리에서 했죠.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6.05.01 높은 학문과 지성인들 ,
    인품도 훌륭하시고
    사회에 좋은일도 하시고
    소통 대화도 잘 되는
    멋진 신사분들 모임 부럽네요
    하하하

    웃스게 소리 한마디
    내나이 75세
    나이 먹으면 쓸데없는
    똥고집만 세고

    자기중심적 사고로 페쇄 굳어져서
    소통 대화도 안되고
    재미 없더군요 껄껄껄

    그래서
    혼자 즐거운 시간 세월
    보내는 것이 마음 편하고
    자유 평화 행복 평안 입니다
    하하껄껄후후ㅡ
  • 작성자 다금바리, 작성시간26.05.02 좋은 친구들과 멋진노후를 보내십니다~~
    나이들어 함께할수있는 동료가 있다는것이 무엇보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3 혼자있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외롭죠... 말동무 술동무 아니면 같이 산책도 하고 당구도 친다면 덜 외롭겠죠... 어치피 하루 보내는 것은 마찬가자니 즐기며 사는게 좋으리라 믿습니다.
    어제는 건국대통령인 이승만박사를 흠모하는 시니어모임인 우남산악회원 37명이 혜화동을 출발하여 경신고를 지나 성북동 장면총리 옛집. 서울과학고를 지나. 그리고 이박사가 환국히여 사시던 돈암장을 가보았답니다.
    걸으며 처음 만난 선배들하고 좋은 얘기들 했습니다. 특히 1998년 한국산악회장으로 엄홍길하고 안나푸르나를 도전했던 고인경(81세) 파고다학원 이사장님과 대화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6.05.05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우정도 돈독하시고... 초심을 잃지말고 늘 항상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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