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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3 혼자있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외롭죠... 말동무 술동무 아니면 같이 산책도 하고 당구도 친다면 덜 외롭겠죠... 어치피 하루 보내는 것은 마찬가자니 즐기며 사는게 좋으리라 믿습니다.
어제는 건국대통령인 이승만박사를 흠모하는 시니어모임인 우남산악회원 37명이 혜화동을 출발하여 경신고를 지나 성북동 장면총리 옛집. 서울과학고를 지나. 그리고 이박사가 환국히여 사시던 돈암장을 가보았답니다.
걸으며 처음 만난 선배들하고 좋은 얘기들 했습니다. 특히 1998년 한국산악회장으로 엄홍길하고 안나푸르나를 도전했던 고인경(81세) 파고다학원 이사장님과 대화는 아주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