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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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6.05.25 지금 자전거 타고 동네
고가도로 밑
그늘진 의자에 앉아서
옛날 흘러간
노래 들으며 따라 부르며
혼자 막걸리
한잔하고 있네요 하하하
언덕 저편 친구의
세상 인생 경험글을
수년전부터 보고 느끼고 생각할때
인품 성품 학문 지식 훌륭하시고
가정과 처가집 친인척집
두루두루 모두 원만하시고
성공 출세 하시고 모범적으로
남부럽지 않게 잘 사시네요
이와 반면
나는 아동 유년 청년시절까지는
가정이 불우 불운 박복하여서
배우지도 못하였고
술 취해서 하늘을 원망하고
세상을 악악 저주 하였습니다
후후껄껄
군대갔다 와서 권력기관에
공채로 합격하고 맞벌이하는
좋은직장 아내를 만나서
남매를 낳고
부부는 앞만보고 성실히 근무하고
명예스럽게 퇴직하여
연금을받으며
근심 걱정없이 만족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하하
인생은 새옹지마
음지에서 양지로 확 바뀌었네요
껄껄껄
하여간
우리나이 75세에 이런 저런
세상 경험 인생 글 쓴다는것
쉽지 않고
또 여기에 맞춤형 분위기댓글도
어렵 습니다 하하하
이상끝
평안한 오후 되세요 필승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기만용용님의 기가막힌 댓글을 보며 혼자 웃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75년을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은 여생 즐길 권리또한 있습니다. 연태여행 잘 다녀오세요.. 지난달 5박6일 중국갔을때 호텔근처 연태시장에 아침에 나가 땅콩 두봉지를 사와서 매일아침 걷기모임에 갔고 나갔는데 소금을 살짝 뿌리고 볶아서 인기가 짱이였습니다. 조금 큰 땅콩 한봉다리가 20위안(4400원)이니 기회닿으면 사오시길 .... 또 수퍼에 가면 땅콩을 붉은 고추하고 볶은 것도 팔아서 12개를 사왔지요.. 120그람 하나에 9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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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금바리, 작성시간26.05.26 음~~연상이 뭐예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조금은 웃픈 현실이 아닐까 생각케합니다
저역시 딸아이를 초등학교 3학년때 호주로 조기 유학을보낸 경험이 어린딸아이는 혼자서 홈스테이로 8년이란 기간을 그당시에는 어린것이 대견 스럽다고 생각하고 역시 우리아이는 적응도 잘 하고 그곳생활을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정말 힘들게 지냈더라구여 부모의 무지한 생각이 어린아이에 마음을 이해하지못한 경험으로조기유학은 심사숙고 하여야된다는
어린마음에 얼마나 엄마 아빠가 그리웠을까?
지금에와서 되돌아보면 코끝이 찡합니다 ~~
오로지 대학만큼은 한국에서 가야한다는 마음으로 8년이란 시간을 힘들게 보냈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호주에서 고등학교을 졸업하고 한국에 대학에 진학을 했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ㅎㅎ
여기서 읏픈이야기 초등학교 6학년쯤 방학때 한국에나와 엄마에게 묻는말이
엄마~남자는 바지 소변작크가 열린것을 남대문
열렸다고 하는데 여자가 열린것은 여대문이 열렸다고 하나요?
질문에 요지는 말은해도 뜻을 모르니 그런헤프닝이 ㅎㅎ 울어야할 웃어야할지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