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산악인의 넋두리 😆
🍇 산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 산은 내가 바빠서 찾아 주지 않아도
아무 말없이 나를 기다려 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전화통이 불난다.
🍉 산은 사계절 새옷을 갈아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누라는 사계절 몸빼 입고
나를 기다린다.
🍊 산은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마누라는 내가 만능 맥가이버가
되길 바란다.
🍌 산은 10년이 흘러도 제 자리에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 산은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
그러나... 마누라는 화장 안하면 무섭다.
🍑 산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잔소리와 바가지가 전부다.
🍒 산은 맑은 공기와 흙내음,
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향기는
외출용이 된지 오래다.
🍄 산과는 말없이 조용히 대화한다.
그러나... 마누라와 대화는
부부 싸움의 전초전이다.
🦞 산은 백지상태다. 아무 것도 없는
무념의 상태로 나를 끌어 들인다.
그러나... 마누라의 머리 속에는
'백년 묵은 여우'가 들어있다.
그래도 😝
내가 🤧
내가 😰
산이 아니라
마누라하고 사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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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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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가페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1 멋쟁이 투어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아가페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1 우와와와 친구
잘 지내시죠
빨리 산삼 먹으러 가야
되는데 몇뿌리나
심 봤는지 궁금
담 놀러 갈께요 ㅎ -
작성자천년향 작성시간 21.07.10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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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가페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1 감사 감사드립니다
멋진 일욜
행복하셔요 홧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