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이다.
지금까지는 해외여행을 다닐 때 망원렌즈를 가지고 다녔다.
24-70 렌즈도 함께.
그래서 크고 튼튼한 배낭이 필요했다.
지금까지 함께한 그레고리 파라오 68L 배낭.
왼쪽의 배낭은 카메라 2대를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카메라 전용가방인데 파라오 68이 훨씬 크다.
이번 타이베이는 망원렌즈 대신 캠코더를 들고 나갔는데 정말 가볍고 편했다.
부피도 줄어서 조금 작은 배낭이어도 될 듯 하다.
그래서 58L를 주문했다.
이로써 40L 58L 68L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10L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가방의 크기 차이가 꽤 난다.
코오롱 40L배낭은 국내브랜드라 구입을 했는데 68L 배낭을 맸을 때보다 등이 더 불편하다.
기회가 되면 그레고리나 오스프리로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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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기회(일기일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ㅎㅎ
저정도 배낭은 백팩용인데요. ㅎ
큰 배낭을 멜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
작성자우영우 작성시간 23.04.01 그래서 그레고리 배낭 하나봐요~~
저두 산 열심히다닐때 바꾸고 바꾸고 결국 그레고리로~~^^ -
답댓글 작성자기회(일기일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네.
그레고리 68에 20kg이 넘는 내용물을 넣어도 등과 어깨가 편합니다. -
작성자달콤한 작성시간 23.04.02 군생활이 언뜻
생각나는 기회님...!
방긋...?
배낭을 보노라니
관광생각은 저리가라하고
그엣날 군대시절 완전군장하구
구보하던 때가 생각나유...ㅋ
34개월의 군생활...!
생각하는 자체가 고역이래유...ㅠㅠ
신나는 관광글에 약간 곁길로 빠졋네유...ㅋ -
답댓글 작성자기회(일기일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3 68-76년 사이에 군대를 가셨군요.
제일 긴 36개월.
저는 84-92년 입대기에 30개월.
30개월 현역판정을 받고
36개월 공군사관학교 소위 영어교수요원으로 발탁됐으나
아버님이 급하게 돌아가셔서 부선망독자 6개월 송추방위로 근무했습니다.
교수에 대한 미련이 있었으나 군대는 짧은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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