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용하던 닉은 설빙이었다.
얼음처럼 차가운 심장을 갖고 싶었다.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망할 빙수집 이름이 설빙이었다.
졸지에 차가운 가슴이 빙수집이 됐다.
그래서 설빙이라는 닉을 버렸다.
그 이후 마음에 쏙 드는 닉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닉을 찾았다.
미우.
아름다운 날개.
보슬보슬 내리는 아주 가는 비 라는 뜻도 마음에 든다.
이제부터는 미우라는 닉을 사용해야겠다.
또 바꿔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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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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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분 작성시간 25.02.07 미우5 긍디여
닉을 왜 바꾼거임~? -
답댓글 작성자미우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7 예분 원래 닉은 일기일회 입니다.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다.
그런데 줄여서 기회라고 부르니까 웬지 기회주의자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예분 작성시간 25.02.07 미우5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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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뜻힌햇살 작성시간 25.02.07 ㅎ ㅎㅎ 이글을 보고 뱀띠방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됨을 인사 드립니다
글을 보고 웃게 되더군요
닉 을 바꿔야 되는 까닭....
심술이 생기네요
미우5님 의 닉을 바꿔야 하는 고 놈의 설빙이 생기므로 ㅎㅎㅎ
뜻이 참 깊은 뜻이 있네요
미우라는 두자의 뜻이 좋으네요
미우찻집을 개업하면 또 바꿔야 갰음다 미우5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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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우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8 햇살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 살고 계시는군요.
모임에서 뵙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