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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창밖 작성시간24.01.26 4월의 봄햇살이 브라인드 사이로 스며 들어 오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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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바람이 심상치않아요 싸해도 피부에닿늣 느낌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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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벙이 작성시간24.01.26 겨울이 오면 봄도 머지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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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조용히 기다림도 향기롭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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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유. 작성시간24.01.26 아직은 추운듯 언제 봄이오나 하겠지만
  곧 오겠지요
  따스한 봄날이~
  흔적 감사합니다.
  강원지역 이신듯~
  선배님 흔적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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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사 작성시간24.01.26 동장군이 물러 가면서
  중얼 중얼 하는데
  입춘이 저 만치에서 다가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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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편사님
  이재입춘만 기다리면 되까요? 나는요 매화길 걷길 기다리는데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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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경홍 작성시간24.01.27 저런 해변을 이야기 통하는 사람과 걸어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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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임경홍 님
  딩동댕~~~
  오늘도 친구들과 걷는데
  바람이 넘좋드라구요
  함 걸어보세요
  겨울바다 파도 어너지가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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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7 소유님 오늘 바닷가에는 주말 쌍쌍 보기좋트라구요
  언제적 모습 인듯 늘그니들도 잼나게 놀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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