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제5회 아름문학상 우수상에 54년 "시골바다"님이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시골바다님은 자유게시판방장으로 활동하시기도 합니다.
말방의 자랑이지요~
많이 축하해 주세요
시상은 창립기념행사에서 진행됩니다.
■ 전체 작품평
우수상 시골바다님
긴 호흡으로 유창하게 풀어가는 문장력이 돋보임
산행을 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글을 통해 마치 독자가 함께 산을올랐다가 내려온 듯한 느낌을 받게 하며, 하산까지의 과정속에서 여러차레
감동을 줌
■ 출 품 작
(no.139) = 8월10 일
어머니를 위한 기도
(no.169) = 8월13일
아내와의 산행
(no.197) = 8월15일
백일의 앤
(no.322) = 8월24일
시골바다 (장마) 별이여 사랑 이여 ➡️ 제목 수정 시대소설 (장마)
(no.392) = 8월29일
이젠 말 해도 되나~새이령길 후기
☆ 작품은 "아름문학 공모실"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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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9.04 잘 지내시죠?
나의 아주 오래된 친구님
코로나 19가 유행이라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9.04 감사드려요 산아친구님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불어 오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9.04 감사드립니다 뜬구름 선배님
정초에 세운 계획들이 서럽안에 누워 있는데
어느새 구월
미루고 미룬일들만 수북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뜬구름 선배님 건강 챙기시어
즐거운 구월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