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27명의 마우님들이 종로 한복판 작으마한 중식당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날은 전형적인 가을날!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고왔습니다.
42대선배님 3분 54선배님 23분 그리고 막내 소유!
이번정모에는 첫참석 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약속하여 주심 감사드리고
더 알차고 멋진 마우방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콩사랑님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11월 띠방산행에 관한 의견들을
논의하였습니다.
11월 띠방산행은 박산애선배님을 대장으로 선임하였고 수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선배님이 준비하신
머그잔과 에코백은 정모에 푸짐함을 더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곧 허리수술로 얼마동안은 뵙기가 힘들다 하네요
수술도 잘 받으시고 건강하고 멋진모습으로 뵐수 있기를
마우님들 모두 기원합니다.
오래간만에 참석하신 신화님 양주1병 덕분에 더욱 풍성한 정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뜬구름고문님, 관악산대선배님, 장포대선배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대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늘 변함없이 회비수납및 회원관리에는 설화수 운영위원님이 수고해 주셨고
마우님들의 모습을 담아 내시느라 장포대선배님,
이성길선배님, 임경홍선배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2차 노래방은 운영위원에 선임되신 콩사랑운영위원님이 통크게 쏘셔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이끌어주심과 도움주심으로 막내 소유가 해나가고 있는것 잊지않으며
열심을 내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울 마우님들 늘 건행하시길
두손모아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결산서(본부일괄양식에의거)
◇날자 : 2024. 9. 28(토)
◇장소 : 종로3가 "아사원"
◇참가 : 총27명(존칭생략)
42 : 관악산3, 뜬구름,장포(3)
54 : 국희1,꼬지마,꽃구두,나그네,동동이,박산애,밸라,비취,설화수,송림,신화,연진,올리브북,운객,브르박,이경자,이성길,임겸홍,지영,창밖,천망회회,콩사랑,한희숙
(23)
66 : 소유(1)
◇전회이월금 : ₩ 1,662,210
- 회계보고 -
◇ 수입 : ₩780,000
= 회비 @30,000*26 / 방장면제 ₩780,000
= 찬조
● 콩사랑님 노래방 155,000
● 나그네님 머그잔 15개, 에코백 4개
● 신화님 양주1병
◇ 총참석 : 27명
◇ 지출 : ₩ 758,400
◇ 내용
= 식대 ₩670,000
(식대 650,000 + SV 20,000)
(DC18,000 /추가잡채밥1개,만두5인분 서비스주심)
●고문님이 SV 10,000 별도로 살짝쥐어주심
= 노래방 추가음료 60,000
● 사용료및1차음료(155,000)
콩사랑운영위원님이 별도 지급
= 커피숍 28,400
◇ 이번수지차 : ₩21,600
■ 전회이월 (1,662,210) +
이번수지차 (21,600) =₩1,683,310
《회의 및 전달내용》
● 콩사랑님 운영위원으로 위촉
● 11월 띠방산행
= 기존 상암월드컵 경기장 둘레길로 정함
= 대장으로 박산애님 선임
= 운영위원외 꽃구두님,신화님,올리브북님,
송림님,천망회회님 도움주시기로함
= 뱀방 산행후 답사키로함
● 11월 정모는 띠방산행으로 대체함
● 12월 송년회는 카페 전체모임으로 대체하며 말방은 1월 신년회로 대체함
● 매달 둘째주 일요일 띠방산행
홍보
● 홀수달 네째주 토요일 말방정모
※ 요즘 마우님들의 활동이 많이 저조한 상태입니다.
늘 멋진 마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2 언제나 열의로 함께 해주시는 울 운영위원님~
그 열정을 어찌 모를까요?
늘 고마움과 감사함뿐입니다.
늘 이끌어 주세요^*~ -
작성자동동이 작성시간 24.10.01 든든한 우리 방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여
-
답댓글 작성자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2 언니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모습 뵈어 넘 기뻣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모습으로 쭈욱 함께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이경자 작성시간 24.10.01 수고하셨어요
방장님
아프지말기요 ᆢ -
답댓글 작성자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2 매번 요놈의 몸이 문제이긴 하지만 선배님들의 걱정과 응원덕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으샤으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갑자기 바뀐 일정때문에 함께 하지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는 공지에도 좀더 신경 쓰겠습니다.
고마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