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 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이다
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니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니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간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인생입니다.
남녀 간에 잘 났네 못 났네
따저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며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니다.
세상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디까?
아님니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안 가르쳐 줍니다.
알수록 복잡해지는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왜 그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망태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이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 때가 행복했습니다.
엄마가 밥먹고 어여가자 하면
어딘지도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 때가 그리워 집니다.
잘 사는 사람 들여다 보니
잘 난것 하나도 없는데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 하고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는 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관허스님 글 中에서 폄>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허민서 작성시간 26.06.17 인생 열심의 살아야지요
음악과함께 머물다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허민서 작성시간 26.06.17 뜬구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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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진마 작성시간 26.06.17 나이 70고개를 넘어서면 많이 배운 사람이나. 책가방 짧은 사람이나 큰. 차이가 없고 쩐이 많다고 오레 사는것도 아니고 잘난사람. 모자란 사람 모두 동격 입니다
이상. 양진마 생각 입니다 ㅡㅡㅎ -
답댓글 작성자뜬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ㅎㅎㅎ
동감 입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