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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띠방

[스크랩] 인생 그냥 살다 갑니다.

작성자뜬구름,|작성시간26.06.16|조회수66 목록 댓글 5

 

 

 

 

인생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 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이다

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니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니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간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인생입니다.

 

남녀 간에 잘 났네 못 났네

따저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며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니다.

 

세상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디까?

 

아님니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안 가르쳐 줍니다.

 

알수록 복잡해지는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왜 그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망태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이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 때가 행복했습니다.

 

엄마가 밥먹고 어여가자 하면

어딘지도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 때가 그리워 집니다.

 

잘 사는 사람 들여다 보니

잘 난것 하나도 없는데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 하고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는 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관허스님 글 中에서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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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민서 | 작성시간 26.06.17 인생 열심의 살아야지요
    음악과함께 머물다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뜬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행복한 하루되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허민서 | 작성시간 26.06.17 뜬구름, 감사합니다
  • 작성자양진마 | 작성시간 26.06.17 나이 70고개를 넘어서면 많이 배운 사람이나. 책가방 짧은 사람이나 큰. 차이가 없고 쩐이 많다고 오레 사는것도 아니고 잘난사람. 모자란 사람 모두 동격 입니다

    이상. 양진마 생각 입니다 ㅡㅡㅎ
  • 답댓글 작성자뜬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ㅎㅎㅎ
    동감 입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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