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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6.06.07 호부월선님
사실 확인이나
소명의 기회조차없이
결정문을 올려 버린
지기님의 광폭행보에
섭한마음과 울분을 토한다는 생각 이해는 하지만,
호부월선님은 방장으로 있으면서, 5월 31일 양띠방 모든 운영위원과 함께
사임한다는 글을 올렷습니다. 친분이 있는 양띠님들로 부터
일말의 사정은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 하여, 양띠방 행사 2건은 호부원선님이 진행이 되도록 바랬는데,
6월 4일 호부원선님에게라는 원경 전총무의 글이 올라와서 혼란스러 사태를 진정해야 했기에
내가 작금의 양띠방 사태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양방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어야겠기에
6월 5일 양띠방 당면 문제라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쉬운 결정이 아니고 고심했으며, 내 부덕의 소치 맞습니다.
그리고 호부원선님도 총무와 마찰은 악연인지 모르지만,
매끄럽지 못한 대인관계나 운영의 실패로 보여짐니다.
인생은 고생하고 좋은 결과가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며 정의롭게 열심히 살다보면 오해도 풀리고 타인으로 부터 인정도 받고
성공하는 인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은 끝까지 최선을 성실히 다하는 모습에
누구나 박수를 보낼것입니다. -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시간26.06.07 내게는 참으로 친절했던 <호부월선>과 <원경> 님인데~~~
두 분이 다투니 그 내막을 자세히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 한 쪽 말만 믿을 수는 없잖아요,
두 분 얼굴 맞대고 대화하면 길이 있겠지요.
조용한 날, 오늘 일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겝니다.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잖습니까.
기왕 결정 된 것 - 훌훌 털고,
두 분 다 이제 양방 우수회원으로 종종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긴 얼굴 보려면 내가 오프에 나가야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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