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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베베표 2026 힘찬 출발

작성자베 베|작성시간26.01.04|조회수246 목록 댓글 10

 

2026 힘찬 출발 / 베베 김미애

 

하루도 빈틈없이 살아온 2025가 가고

병오년이 힘차게 도래했네요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음식을 만들면서

침묵 속에 지나온 나의 흔적을

되돌아보며

역시 베베는 잘 살아왔어

스스로에게 쓰담표를 주며

그래도 교만하면 안 되지

사실 그런 생각도 안 들었지만요~

 

존경하는 오라버님께 보내 드리려고

새벽부터 일어나

몇 가지 음식을 만들었어요

어젯밤에 늦게 귀가하는 통에

11시가 다 되어

동네 마트에서 재료를 샀어요

채소 값이 많이 뛰었더군요

동장군에 얼어 죽어서들

수확을 못해 금값이 되었다는군요

 

먼저 초하루 날 제가 먹은 것

떡국, 동치미, 김치

이렇게만 먹어도 꿀맛인 걸

베베는 뭐든지 잘 먹는답니다요

 

숙주나물, 톳나물, 미역국

먹었고요

 

<올갱이 묵>

끓는 물에 튀겨

적당한 크기로 길게 썰어

오이, 액젓, 김가루, 참기름, 후추, 깨소금으로

버무려 먹었는데 훌랄라~

 

<간식>

 

오라버니가 좋아하는

찰떡, 송편, 찹쌀 모찌,

떡국 거리, 양지 고기

 

<오라버니께 드릴 먹거리들>

<신정 이후에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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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베 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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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바람 | 작성시간 26.01.04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저 많은 음식보다, 상 언저리에 있는 물티슈라고요
    치매 안심센터입니다 ㅎ
    밤 11시에 음식을 시작해 밤을 꼴딱하지 않으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베 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아. 제가 교육을 받고 받은 선물
    들을 때 1시간 내내 노트
    제게 해당되는 게 한 톨 도 없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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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을 남자 | 작성시간 26.01.04 나두
    먹교싶당 ~
  • 답댓글 작성자베 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같이 드시죠?
    갈 남자니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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