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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사슴. 작성시간26.05.06 저 조건을 전부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흔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적은건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거의 완성형 인격에 가까운 기준이거든
다만 중요한 건 그런 성향을
어느정도 가진 사람은 있습니다
1번, 4번, 5번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3번, 6번은 자기 삶을 책임지고 성장하는 사람
7번, 9번은 관계에서 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2번, 8번은 생활 태도와 취향이 맞는 사람,이말은 자기 삶이 정돈되어 있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데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 어느 한두 가지는 부족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지금은 부족해도 시간 지나면서 좋아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내 기준이 높을수록, 만날 확률은 줄어듭니다
더 중요한건 그런사람은 그런사람을 좋아합니다.
나를 다듬는 것이 만날 확률을 높이는 것 입니다요. 여사님
조금만 다듬으면 만날수 있어요.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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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운 작성시간26.05.06
사람은 태생적으로 뭔가를 선택할 때 순간적으로든 오랜시간이든 반드시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이란 게 어떤 선택이 자기에게 득이 될 건지를 고민하는 거겠죠,
특히나 많은 생각을 할 때가~이른 바 심사숙고~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 등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투입할 때,
그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할 때가 사람을 선택할 때 입니다.
본문에 나열된 조건들은 실상은 선택하고 난 뒤, 혹은 궁리할 때의 이야기 입니다.
사실은 인간이 인간을 선택할 땐 아무 생각 없이, 별로 중요치 않은 어떤 순간의 모멘텀에 꽂힌단 거죠.
그게 흔히 말하는 첫눈에 반한다? 뭐 일케 표현이 되는 것이겠죠,
서로가 서로를 바라 볼 때, 각기의 안광에서 발사되는 수천 수만의 전파가 중간에서 만나 스파크를 튀는 것처럼~~
그렇다면, 왜 사람이 사람을 선택할 때 이처럼 흔히 말하는 비과학적일 수 밖에 없는가?
그건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목적 그 자체여야지,
수단이 될 수는 없고, 되어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요즘 세태는 점점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는 행태들이 많은 것 같아 다소 우려가 됩니다,,,